@#1
동해시 묵호항 뒷편 언덕에 올라가면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등대가 서있습니다.
밤에 올라오니 멀리서 어두운 밤바다를 헤치고 묵호항을 찾아오는 배들을 안내하느라
밝은 불빛을 이리저리 비추고 있었습니다.
@#2
등대가 있는 언덕에서 내려다본 묵호항의 야경입니다.
밤이 깊어 새벽 2시에 이르니 가정집과 상가의 불이 많이 꺼지고
도로에 차량도 뜸해져서 야경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혹시 동해에 가시면 밤에 묵호항 등대가 있는 언덕을 올라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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