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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과
함께하는
“탱그르르~ 귤따기
체험”
빈첸시오
아동발달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2월 12일
토요일에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승림 식물원에 다녀
왔습니
다. LS
전선 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신나고 유익한 시간을 보
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식물원에서 귤도 따고 귤 스킨도 만들었답니다. 천연 염색
도
하고 허브 비누도 만들고 쑥개떡도 만들고......
귤
스킨은 엄마에게 드린다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마음
에
새겨졌습니다. 천연 염색을 한 손수건은 정말 작품 같
았습니다.
예쁘게 염색한 손수건을 사진에 담아 달라고 재
잘
거리는 모습....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답니다.
10초간의 집중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체험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빛나는
눈빛이
보석 같았고요....
또한 자폐가 있는 한 친구는 꼬마 친구의 손을 늘 잡고 다
니며
챙겨주었답니다. 한번 익힌 것은 절대 잊는 법이 없
답니다.
나중에는 자원봉사자의 손을 뿌리치고 둘이 단짝
이
되어 다녀서 자원봉사자가 "왕따" 당했다고 "슬픔"에
잠겼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에어 바운스 등 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온몸이 땀이 나도록
뛰었습니다.
얼마나 신나게 뛰는지 스트레스가 송골송골
맺힌
땀과 함께 날아가 버렸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사정해서 귀
가할
수 있었습니다.
LS 전선 노동조합원 한 분 한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
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따뜻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
사합니다.
이상 본오 종합사회복지관 김스텔라 수녀의 행복 나눔이었
습니다. 내년에
또다른 행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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