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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나오냐고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그런 내모습이 슬픈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 고용안정이우선이라 위안으러삼고 참고참지만, 너무
힘이들어요 우리 회사가 세계 2위라던가 3위기업이라고하는데도 이러니 다른 기업사람들은 굶지느않는지요 형들은 어때요?
꼬박꼬박 월급은 빠지지않고 통장에 들어오는데 점점 생활은 각박해져가네요. 물가가 오랐나요. 한 두해 임금인상 안됬다고
궁하지는않을건데요. 꼬박꼬박 야간특근다들어가는데도 그러네요. 막내는 80만원이 안되는최저 월급이라고 하고 25년 넘은 선배도
150만원이 안된다고 하거, 도급업체분들도 계실텐데 월급투정한거도 아니지만 생활이 힘이들어요. 사무직 관리자분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인가바요 그래도 진급이 나있지만 우리 조합에는 진급이라는 제도도 없어요 종신직이라는 조장반장말고는 없는가요 20년
선배들보고도 김형 이형 불러고 김개똥씨 이말똥씨라 부르는거도 슬프네요 노동조합은 소외와 멸시와 천대를받아야 투쟁이 되니까 승진과
직책이라는걸 없앴는건가요. 사무직는 기사보기 힘들고 대리보기 힘들고 과장도 귀하고 차장만많던데요 변하자고하는데 변한게 없는거
같아요 움츠러든가. 입사할적 만해도 분위기넘쳐 났던데 몸조심하고 움츠리고 짱박혀있는게 젤이나바요 왜 이글쓰는지 나도모르겠어요.
점점 가정 경기가 힘들어져가네요 술한잔 먹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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