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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 보시요'
세상에는 수많은 새가 있다. 종류에 따라 우는 소리, 웃음소리, 대화소리가 각기 다르다. 듣기에 따라 생각에 따라 좋은 화음의
소리로 들릴 수 있고 시끄럽고 듣기 역겨운 벌로 내뱉는 소리로...그중에서 딱따구리는 자기둥지를 위해! 자기 입부리를 위해! 멀쩡한 아니 힘겹게
지탱하고 있는 한그루의 나무를 쪼아 댄다.
와와 선생! 얼마나 현집행부의 고통을 알고 딱따구리처럼 쪼아댑니까 ? 인동AL통합 건만 해도 회사는
노동조합과 혐의도 없이 작년에 임원회의 (경영혁신)에서 일방적으로 슈미딜린 코리아로 합병을 결정하고 노동조합에 승인 및
인정 협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넉달 째 집행부는 대안없는 매각,합병은 안된다라고 버티고 있습니다.
와와와 선생! 말대로 조합원을 뒤로하고 대안도 없이 회사에 확실히 협조해야 하나요?
와와와 선생! 당신이야 말로 위험천만한 인물인것 같네요.
사안에 대처하고 대응하는 방법은 집행부마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내가 생각하는 바와 틀리다고 자기생각에 억지로 끼워 넣을려고 한다면 그것 또한 독선이고 자기모순아닌가요. 과연 와와와 선생!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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