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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오늘은 정말 맘이 아프다
위원장이 내려와서 우리 문제를 설명하고 이상한 말을 많이 했다.
조합을 반듯하게 잘 만들라고 했던가?
집행부에 힘을 모아 주라고도 한거 같다
집행부에 상처를 주는 사람을 경계하라고 한것 같기도 하다.
선의의 경쟁을 해서 위원장 지부장이 되서 열심히 해야지 집행부를 흠집내고 상처내서 집행부를 할려는 사람을 경계하라고도 했다.
그러더니 위원장은 사퇴를 한다고 했다.
말끝에 위원장 목이 메어간다.
떠나라
위원장이 아니라 그를 그토록 힘들게 하는 모든이들이 떠나야 한다.
처음에 설명을 들으며 우리의 앞날이 캄캄해 지는거 같고 위원장을 믿고 기다린 결과가 이정도 인가 하며 정말 실망했다.
이제 알것같다
위원장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알듯하다.
떠나야 한다 제대로 알지못하고 위원장을 욕하고 비난한자들이 떠나야한다
우리 위원장님이 떠날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들이 떠나야 하는게 아닌가?
위원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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