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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이란 청춘의 세월을 함께해 오신 LS전선이 정을 떼기가 슬프시겠지요.
건강하신 선배님의 모습에서 저도 자랑스럽고 당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선배님의 모습이 우리들 미래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그 테입을 황보웅 선배님이 끊어 주시는 듯 후배로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선배님의 현장 지식과 경험과 리더십이 아직도 십수년을 더 봉사할수 있으리라
믿고 알고 있지만,
세상의 사람이 만든 제도라는 틀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퇴직하셔도 당분간 계신다니 얼굴을 잊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하십시요.
우리 인생의 반이 더 남아있답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인생의 경험이 있으시니,
이제부턴 더 좋은 더 많은 인생을 행복과 건강으로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서 후배가 올려 드렸습니다.
얼굴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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