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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노동조합은 정말 웃기는 조직이다.
금년 임단협을 회사에 백지위임해 놓고 회사 제품에 대한 보증이다.종업원을 현장 경영자로 육성한다는 등 웃기는 짓들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중심에 엘지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부들이 포진해서 한다는 짓이 교섭권 포기라니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금속연맹은 중앙위원회에서 한국노총의 표준생계비를 반영하여 산출한 임금인상률 9.8%를 제시하고 '임단투 시기를 집중하고 공동의 임단투
요구안을 마련하고 공동투쟁 지침을 만들기로 했다'고 연맹 홈페이지 에 사진까지 첨부하여 올려 놓고 엘지전자는 금년교섭을 회사에 위임을
했다.
사진에 보면 변재환 금속위원장 옆에 엘지전자 정일진 부위원장이 앉아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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