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 키보다 커 보이는 그림자를 보면서 언릉 크고 싶었던....
그런 아이 마음같은 키작은 돌멩이도 그림자를 길게 느려띄우고
키 자랑을 하고 있네요.
재미있었던 하루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나 봅니다.
분홍 빛 낙조와 어우러진 솟대의 기러기(?)도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