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 있는 '고창읍성'입니다.
@#1
고창읍성은 1453년 (단종원년)에 축조 되었다고 전해지나 여러 사료들을 종합해 보면 그도 확실
하지 않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이지역에 왜적들의 출몰이 잦아 왜적의 침입을 막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석성으로 고창의'방장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고창읍성은 '모양성'으로 많이 불리고 있는데 이는 백제시대에 이곳 지명을 '모양부리'라고 불렀
기 때문이라 합니다.
성내에는 22개의 건물이 있었다고 하는데 전란에 모두 소실되어 현재는 몇개의 건물만 복원되어
있습니다.
@#2
고창지역에는 고인돌 유적이 있어 함께 돌아보면 좋고 4~5월에는 고창 보리밭이 유명합니다.
가을에 찾는다면 주변에 있는 문수사를 가셔서 단풍을 보는 여행으로 연계하시면 아주 좋은 여행
이 될것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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