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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있는 딸린식구 입치래 할래다 다치거나 죽지는 말아야지요. 새벽출근 야간근무 서글프고 힘드고
졸려도 괘안스ㅂ니다. 겨울에 따뜻하지아녀도 좋고요. 여름 시원한 에어컨 안나와도 어때요.
매달린 식구 걷어 맥이려다 다치거나 즉지는 말아야지요. 우리사 많이 배우지몬해 몸으로 댓가지불하고 살아가는 팔다리가 재산인걸요.
단체교섭을 준비하느라 위원장님 집행부 간부님들 정신없으세요.
그래도 조합원들이 위험한 일들은 관심가져주셨으면요. 듣건데 대형 폭발사고가 있었다든데 먓년전에ㅐ도 똑같은
사고가있었더라고요.
사람이 죽거나 다치지않으면 아무일 아닌가모르겠습니다. 내안전을 누구한테 맏기고 일하는거 아니지만 무서워서 일할까요. 조합원 권익과 복지가
우선인 조합이지만 권익과 복지보다 더 중요한게 안전이아닌가요?
잘못 따져 책임만이 능사 아닐겁니다. 그치만 사람이 죽을수있는 같은 폭발 사고가 두번이나일어나고 이제는 사고가일어도 경각심도 없어요 첨이야
실수이지만 두번째는 큰날줄알았는데 이제는아무도 눈도 깜짝하지않아도 되요?
이제 조합에서도안전에대해 괌심도 가져주셔스면 좋겠습니다. 으러다 큰사고 나한테닥칠까고 무섭습니다. 임단협바쁘시지만 공장이전 어수선한 이때가
현자에서는 불안합니다. 조합에서 관심을 좀 갖어주시면 용기라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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