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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내용은 지난 4월11일 야간에 발생한 인동공장 알미늄 컨펌 집진기 이상건 것으로 예상
되어 답변드리겠습니다.
2008년 2월에도 아연 집진기 폭발사고에 이어 규모는 다르지만 이와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여 작업이 일시 중단 되었습니다.
사고 발생 후 원인을 파악하고 관련부분이 대책을 수립한 결과 집진기 이상으로 눈막힘(흡입능력 저하) 현상 발생으로 아연분진이
쌓이고 용사기 아크불꽃에 착화가 되었을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아래와 같이 대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집진기 눈막힘 정도를 나타내는 차압계를 작업자 위치에서 알수 있도록 외부에 감시 카메라와 내부에 모니터를 설치 하였습니다.
2.08년 사고의 경험으로 집진기에 압력 방폭창(안전 핀)을 설치하여 이번에 큰효과를 보았으므로 방폭창을 추가로 설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였습니다.
3.이번 집진기 이상 원인은 휴즈 단선에 따른 가동문제가 있었으므로 솔밸브를 설치하여 집진기 이상 시 현장에 경보가 울리도록
조치하였습니다.
4.진행중인 사항으로는 집진기 내부 온도를 감시하는 적외선 카메라설치와 3,4호기에도 위와 같은 대책을 적용토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모든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조:원인 분석시 연구소 연구위원 투입하여 담당부서와 같이 대책을 수립하였고,담당팀장이 작업자 한테 설명도 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노동조합에 관심을 보이시고 걱정을 해주시는 조합원 동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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