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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서로의 임금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은게 사실인데요.
후배들의 임금이 너무 낮았다는 이야기는 눈시울이 찡해져 옵니다.
이제사 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좋아하는 후배들, 여직 200만원도 못 받는 30년지기 고참들,
임금이 적다고 하면 다른 회사로 가라고 역정에 아우성을 하니 적다는 말 못하고,
그나마 안정된 임금을 받고있고, 아직도 취직 못해 야단들인 사람들 많은걸 보믄,
상대적 부족감만 없으면 참고 살만 하지요.
어려운 시기에 협상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업무의 성과와 제품의 품질향상도 끝이 없듯이
인간의 욕망도 끝이없어야 하지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협상결과를 긍정적으로 받아 주시는 조합원들이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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