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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서든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선 백프로 만족이 있을수 없겠지요
언짠은 일을 당하셨겠지만, 안내실에 근무 하시는 연배의 선배님들도
인간입니다.
이해하기 나름입니다. 문지기 입장에서 나름 자존심도 죽이고 수모도
느끼면서 일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아침저녁 드나드는 우리들과 힘없고 나약하고 눈치보면서 세상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지 않을까요?
나이가 있으시지만, 당당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시고, 힘찬 모습으로 근무하는 모습이
회사의 활기찬 모습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모습이 다른 시각으로 보신다면 위압적으로 이해가 될수도 잇지만,
안내실에 들러서 이야기라도 나누어 보세요, 그분들은 오히려 직원이라는
우리들에게 저 자세로 눈치를 보시면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방문자가 오시면 쪼르륵 뛰어 나가서 허리를 굽신굽신 하면서 저 자세로
안내하는 모습이 옳을수도 잇겠지만요.
흥청망청 술먹고 놀고 춤추는 호박 나이트클럽엘 가도 입구에서는 검은 양복에
정장을한 기도들이 절도있게 통제를 합니다.
안내실의 근무 하시는 분들도 근무 수칙에 따라서 근무를 철저히 하시는 걸겁니다.
엘에스 전선의 젊은 우리들은 잘못된 부분은 재치있게 지적하시고 웃으면서 개선 되도록
센스쟁이가 되어 봅시다.
저도 정문을 드나들면서 때론 기분이 언짢을 때도 있지만,
속으론 "저 분이 제대로 근무를 하시는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내실 선배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이런 문제를 지적해 주시는 젊은 사원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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