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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하더군요.
국내보담은 해외에서 무쟈게 막강한 노하우를 갖춘 기업이라고 알려져 있다지요?
제철의 왕국인 일본의 신일본 제철도 포스코를 능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모든 방면에서 세계의 제철산업 벤치마킹 대상의 기업이라고 하구요.
포스코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연구한 철 합금의 마지막 테스트를 하는 사람들은
3~40년 이상을 근무한 현장의 장인들이며 그 장인들은 쇳물을 바닥에 던져 튕겨지는
불꽃을 보고 컴퓨터보다도 더 정확한 판단을 한답니다.
화이트 칼라 엔지니어들은 모두 모여서 밤을새며 현장의 장인이 내리는 오우케이 사인을
기다리고 오케이 사인이 떨어져야 박수치고 합격했다는 기쁨을 갖는다고 합니다.
계급이 현장 사원이지 자신의 분야에선 포스코 회장 보담도 권한이 크다고 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엘에스전선 회사에도 그런 장인들이 있겠지만,
우리의 문화가 아직은 가능하면 인정을 하지않으려는 문화가 걸림거리가 아닐까요?
우리회사도 양적으로 세계적인 규모를 갖추고 기술도 최고가 되려고 하는 싯점이니
분명히 포스코 보다도 더 멋진 회사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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