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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년만에 무파업 임단협 2010-09-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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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오프제 시행을 둘러싸고 대립해 온 기아자동차 노사가 지난달 31일 무파업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사 모두 파업 없는 해를 기록하게 됐다. 1987년 현대차 노조가 설립된 이래 24년 만의 기록이다. 대표적인 강성 노조인 기아차 지부가 타임오프제에 합의함에 따라 금속노조의 타임오프제 무력화 투쟁 동력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아차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진행된 18차 노사 본교섭에서 개정 노사관계법에 따른 타임오프제 시행을 포함한 임단협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사는 최대 쟁점 사항인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관련해 개정 노동법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규정대로 기아차에 적용되는 연간 3만8000시간 한도 내에서 유급 전임자(근로시간 면제자) 수를 현행 234명에서 21명만 인정하기로 했으며 무급 전임자는 추후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합의된 유급 전임자 21명에 대해선 사측이 급여를 지급하되 전임수당은 폐지하기로 했다.

노조의 무파업 결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측은 반대급부로 현대차 노조에 준하는 `당근`을 내놨다. 노사가 합의한 임금 인상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9000원 인상 △성과일시금 300%+500만원 지급 △신차 성공 및 생산ㆍ판매 향상을 위한 회사 주식 120주 지급 등이다.

기본급을 제외한 일시 보상금만 약 1500만원에 달한다. 지난 7월 지급된 현대차의 무파업 보상금에 준하는 수준이다. 1일 현대ㆍ기아차그룹 출범 10주년을 맞는 기아차 측은 '20년 연속 파업 고리를 끊고 노사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크게 환영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2일 실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노조, 유급전임자 234명서 21명으로
타임오프제 수용…고용보장·성과급 `실리` 챙겨
여름휴가 이전까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길 거부할 정도로 갈등의 골이 깊었던 기아자동차 노사가 협상을 시작한 지 20일 만에 임금단체협상에 전격 잠정 합의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나머지 완성차 4사가 이미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끝낸 데다 노사 갈등이 모처럼 얻은 `내수 1위` 기회의 발목을 잡는다는 따가운 시선에 양측이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이다.

일찌감치 `실리노조`를 표방한 현대차 노조는 지난 7월 교섭 사상 처음 2년 연속 무파업 타결을 이뤘다. 이에 앞서 쌍용자동차 노조가 지난 5월 임금 동결과 함께 노조 유급 전임자 수를 39명에서 7명으로 줄이는 내용에 전격 합의하며 무파업 타결 행진에 시동을 걸었고, GM대우 노조도 7월 말 2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을 마쳤다. 정식 노조가 없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사측과 사원대표위원회 간 협상이 별 어려움 없이 마무리됐다.

기아차 노조도 명분을 포기하고 실리를 택했다. 사측이 현대차 노조와 같이 기본급 7만9000원 인상과 성과일시금 300% 등을 제시하자 조합원의 투쟁 의지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일부 조합원과 대의원들이 노조 지도부의 강경 투쟁 방식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지도부의 입지가 약화됐다.

기아차 노조는 여기에 추가 500만원과 우리사주 120주까지 합쳐 기본급 인상분을 제외하고도 평균 1500만원가량을 가져가게 됐다. 또 노사는 `고용보장 합의서`에 합의하고 현시점에서 전 종업원의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7월 1일 타임오프제 시행 이전 기아차에서 월급을 지급하던 노조 전임자는 총 234명이었지만 법 시행 시점 직전 30여 명이 현장 업무로 복귀했고 남은 204명에 대해 사측이 무급휴직 발령을 낸 상태였다.

기아차 측은 이날 합의에 대해 '20년 동안 계속됐던 연속 파업의 고리를 끊어내고 무파업의 새로운 노사관계 이정표를 세웠다. 계속되는 신차 성공과 함께 향후 시장 기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속노조의 타임오프 무력화 투쟁도 시들해질 전망이다. 이미 타타대우상용차, 한국델파이, 현대삼호중공업 등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이 속속 타임오프를 도입하기로 노사 합의를 이룬 상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기아차가 타임오프 한도를 준수하기로 함에 따라 금속노조 산하 다른 사업장의 타임오프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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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응답:주차위반 으~~~~  
작성자:옳으신말씀...  /  작성일:2010-09-09  /  조회수:724
4180   응답:주차위반 으~~~~  
작성자:소통  /  작성일:2010-09-10  /  조회수: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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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왜모른체 할까  /  작성일:2010-09-09  /  조회수: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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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배자  /  작성일:2010-09-06  /  조회수: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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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점 할머니  /  작성일:2010-09-06  /  조회수:764
4173 한손으로 기부, 다른 손으로 강탈 ?  
작성자:박예주의  /  작성일:2010-09-05  /  조회수:680
4172 기숙사공사보고  
작성자:총각  /  작성일:2010-09-02  /  조회수:1048
4171   응답:기숙사공사보고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0-09-03  /  조회수: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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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0-09-01  /  조회수: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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