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글에 리플이 여러 개 달려 있었군요.
모두들 내용으로 미루어 같은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표현의 차이로 다른 의견으로 비추어 진듯하여 리플이 늘어 났다고 생각이
되네요.
.서론
경영자는, 엘에스 전선에서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시켜 주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엘에스 전선에 하루 돈이 들고나는 것을,
손바닥 보듯이 빠꼼히 보이는 그런 상황에 예민하겠지요.
-구미공장에 전선 불량이 10m 가 나와도 재무? 회계?에 실시간 손익이
계산된다고 하고.
-월요일 시운전 시에“시바리”를 넉넉하게 잡으면 여유를 준 만큼 계산이
된다고 하고.
-업무용 카드 긁으면 댐박 계산이
되겠지요..각설코..
.
노동조합은, 경영에만 예민하게 치우쳐 우리의
근로환경을 놓치는 부분을 견제하고, 제안하고, 또 강제하는 부분에 가서는 상황에 따라 거부 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조합의 역할을 잘하고 있구요.
기본적인 상황이야 잘 아시기에..줄이고,
.본론
알루미늄 사업장 말이지요.
흑자를 낼터이다,,,,,더 나아질
것이다,,,,,,오늘 내일 하면서 근 10년이 넘었네요.
경영자의 인내도 이젠, 결단을 해야 할
시기였겠지요.
그러나, 조합의 시각으로는 아닌 것
같솧,,,,머 이렇게 해서 정리의 손을 놓게 되었다 합니다.
그렇다면, 또 이대로 가야 하는 것인가
말입니까?
적자를 내는 사업부가 있으므로 해서, 타
사업부 식구들에게 부담을 가중 시키는 것은 같은 식구들로서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면 피나는 노력을 당사자들은 해야 하는 것이고, 주변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자는 의미입니다.
그런 역할은 노동조합이 아주 적절한 역할자일 것이 아니겠나 하는
의견이올시다.
.
이거 또 한번 짜증나는 것은 말입니다.
솔직히 타 사업장의 사람들은 이번 건을 재미있는 구경 꺼리로 여기고 있었다는
것이올시다.
알루미늄이라고 하는 형제 하나가 죽네사네 하는데, 나의 가족이라는 패밀리 의식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유인즉슨,
- 자기먹고 사는 것도 눈코 뜰 새가 없기
때문이지요.
-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도
하고
- 우리의 가슴 깊이 자리하고 있는 못된 심성이기도
하지요.
답답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두고 그 조직의 문화라고 합디다.
문화는 그 어떤 절대자가 나타나서 강제해도 꿈쩍도 아니하는 것이 문화라
합디다.
긴긴 세월, 되풀이되는 지겨운 트레이닝을
통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라 하네요.
.결론
그러니, Top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고 제안을
해도 움직이는 계층이 없으니, 분통 터지는 것이지요.
어느누가 혁신적으로 나서겠습니까?,,,,,절대
아니지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계층도 지적을 하고, 개인도
지적을 하고, 조합원도 지적을 하고, 환경을 바꿔 나가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변화의 것은 강력한 전달력을 갖춘 조합에서 손쉬운 일이기도 하다고
조심스럽게 제안을 합니다.
.
.
-밑의 리플 "조은생각"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경영이 전문가 입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사업부와 현장의 문화는
세세히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과, 부서와, 여러 의견을 저에게 가능한 많이 전달해 주시는 것이 제가 문화를 잘 알고 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여러 분들이 저를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잘 발전한 세상에, 제
메일주소 알지 않습니까? 아무 이야기라도 들려준다면, 하나하나 해결은 불가능할지언정 경영에 참고가 되는 것이
아겠습니까?]-사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