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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 보다. 2010-10-28
· 작성자 : 인동에서   · 조회수 : 925
· 첨부파일 :

건망증 관련 퍼온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 나이를 초월할 수는 없으니  미리 예방차원에서 노력은 하여야 되겠지요.

개개인의 건강은 개개인의 책임으로 감수하여야 되겠지요.

오늘은 무얼 또 깜빡하셨습니까

안경을 끼고도 찾고, 잘 둔 물건 못 찾고, 건망증이 심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예방할 수 있다 잖아요 

매일 *커피 3잔*와인1~2잔*잠 6시간 *빨리 걷기*책 많이 읽고

 

*메모 습관 들이세요 

나이가 들면 자꾸 깜빡깜빡 잊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뇌 양 쪽에 있는 ‘해마’가 답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 길이 10㎝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신경돌기를 많이 만들어내면 기억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알아.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상태를 조사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 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am! p;nb! sp;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 된다는 것.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말했다.

 커피 

프랑스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 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 

(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잠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모 

우리 뇌의 장기기억(오랫 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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