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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은 회전체 뿐만 아니라 딸려 들어가는 연속공정이 많아서 몸에
뭔가 치렁치렁 걸려있다면 작업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목걸이 탈부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당겨보시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사원들의 상체가 기계로 쑥 빨려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탈부착이 쉽게 이루어진다면 어디 다니다가 사원증이 빠져 버릴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분리 버튼을 눌어 연결부분을 풀려야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버튼이 눌러지지 않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요.
목걸이로 하더라도 잊어 먹고 안가져 오게 되는 경우 많아요. 퇴근후 술자리에서 까지
목걸이 하고 있기 뭐해서 주머니에 넣고 먹다 보면 결국 처음부터 주머니에 있는거나
마찬가지로 다음날 까먹고 출근하게 됩니다. 사원증 목걸이로 하고 다니는 것이 회사 자부심하고
별 상관은 없어 보이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여간 의견은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좀 더 신중하게 정말 그러한 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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