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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에 폭격이 일어나면.....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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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방독면 |
· 조회수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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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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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경기도 방독면 판매 '↑'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이어 북한이 연내 경기도를 포격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 내 방독면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용인의 한 소방전문업체는 3일 "연평도 사태 이후
일반인들의 문의 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전쟁 시 필요한
화생방용 방독면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수요가 급증해 현재 재고물량이 전혀 없는 상태"라며 "이달에는
평소보다 물품을 더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하남의 또 다른 방독면 판매전문업체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 "주문이 많아 밀려서
발송이 늦어지고 있다"는 공고를 올려놓기도
했다.
포털사이트에는 방독면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묻는
글도 상당수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정말 방독면이라도 준비해야 하나요"라고 물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군용 방독면을 하나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하면 되느냐"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北 11·23 연평도 도발
관련 화보보기 ] 비상대기하는 해군 = 포격도발이 발생한지 11일이 지난 3일 오전 연평도 해상에서 해군 고속정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연평도=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비상대기근무를 하며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기도내에는 3천862개의 대피소가 있으며 이중 화성과 양주시에는 2천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등급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위급상황 시 도민들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방독면 59만9천900여개를 확보해
놓았다"고 말했다.
정말 경기도에 북한 폭격이 일어나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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