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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라는 회사 월급받아 애들 키우며 다닐만 한거는 사실이네...
몇번 어렵다 한 적도 있고 인원 조정도 있었지만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다니고 있네...
전선이 어쩌고 저쩌고 뒷다마 까는 인간들 사소한 것으로 꼬투리 잡고 더럽다 더럽다 하지만
정작 때려치고 나갈만큼 불만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하네...
지금 사장님 그래도 인간적이고 덕장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맘에 안드는 점도 있겠지만 사소한 것 뿐일세...그나마 구조조정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보이는지 물어보고 싶네.
많이 배운사람과 덜 배운사람 급여 차이가 안나는 것이 더 이상한데 자꾸 자기보다 높은 사람만 보이나 보네... 공무언이나 교사 급여가
기능직 보다 적은 것은 눈에 안보이네... 협력사 직원들 박봉에는 눈 감았네...아니 보고 싶어하지 않네...
젊은 시절 집안형편이 어려워 많이 배우지 못한 거 속상한 마음 이해는 하지만 나이들어 세상 보는 눈이 삐딱하기만 한 것도 고쳐야 노년이
행복할 거지요...
꼬두리 잡아 물고 늘어지지 말고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면서 조용히 다니세... 그러다 고쳐야 될 점이 눈에 보이면
조합이나 부서에 정식으로 건의할 수도 있지 않는가...꼬이고 삐딱해봐야 나만 점점 더 그렇게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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