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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겪었던 일이라오,
어느 기계에서 작업 공정이 내 눈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모재가 들어가서,
똑같은 크기로 그냥 통과가 되어져 나오길래 궁금해서 물었소!
'도데체 뭐하는 작업이오?'
작업자 왈== 기다렸다는 듯이...'그러게 말입니다. ㅆㅂㄹㅁㅅㅋ들이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었으면 되는데, 앞에
ㅅㅋㄷ이(앞공정을 지칭) 잘못 만들어서 쓸데없이 전기 써가며, 안해도 되는 작업을 하는거 아니요?ㄱㅅㅋ들.....' '이러니 회사 꼬라지가
머가되겠능교?'...붉으락, 푸르락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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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예)32mm 직경을 30mm로 소성변형(가공의 형식이지요?)하여 금속이 가지고있는 분자의 정열을 흐트려 탄성과 경도를 강하게
하기위한 가공공법 중의 하나라고 합디다.
이러니, 그 작업자는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축구 선수가 왜 쓸데없이 옆에 인간이 나에게 볼을 패스하는지 짜증을 내는 겪이고, 왜 힘들게 볼을
드리블 하면서 뛰어야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 이며, 왜 막혀있는 골대에다가 공을 차 넣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겪과 다를바 없지요.<그 때의
작업자가 보고 계신다면, 죄송 합니다. 특정 부서, 기계를 지칭하지 않았으니...아무도 모르겠지요 멀,....
designtimesp=7468>
작업자의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모두의 문제인 듯 합니다.
자랑할만한 문화와 기술을 축적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부서도 있을 것이고, 혼자서 10사람의
역할을 하는 관리자들도 있을 것이고, 최고의 현장 기술을 겸비한 품질 높은
작업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부서, 이런 사람들이 격려를 받을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하나, 견제받고 오히려 따돌림을 시키고, 사기를 꺾는 문화 보다는,
현장에서 담배 물고 일하는 모습은 그나마 나은 듯이 보이는 건 어찌된 일 일까요?
푸~하 한숨을 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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