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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에서 조합원 대상으로 사내 소개팅 추진을 진지하게 건의드립니다. 2025-05-22
· 작성자 : 12312312   · 조회수 : 5247
·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타지생활하고 있는 조합원입니다.

타지생활중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지방 특성상 20~30대의 청년들이 너무 없어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이러다가 혼기가 다 찰 때까지 결혼을 하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최근에 LS그룹 대상으로 전사에서 추진하는 소개팅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직 대상으로 주변 도시 관공서 및 병원등과 소개팅을 따로 추진하는것이 어떤지 건의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웨이터  [2025-05-23]
조합이 무슨 나는솔로 입니까? 그냥 호박가서 만나세요 
12312312  [2025-05-23]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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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363   이기옥이나 민노가 앞에 나서길 바라느니 사장의 조합 가입을 바라지  
작성자:도사  /  작성일:2005-06-14  /  조회수:478
362   이기옥 내일부터  
작성자:난간다  /  작성일:2005-06-14  /  조회수:633
361 이기옥씨 논리는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작성자:wisdnis  /  작성일:2005-06-13  /  조회수:546
360 이젠 때가 왔다...  
작성자:오딧세이  /  작성일:2005-06-12  /  조회수:637
359   용단의 결과를 기다립시다.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5-06-13  /  조회수:398
358     응답:응답:이젠 때가 왔다...  
작성자:dmoswo  /  작성일:2005-06-12  /  조회수:575
357 우리의 문제는 / 이제 우리스스로 해결해보자  
작성자:궁굼이  /  작성일:2005-06-11  /  조회수:608
356   응답:우리의 문제는 / 이제 우리스스로 해결해보자  
작성자:독불장군  /  작성일:2005-06-14  /  조회수:363
355 이기옥이 노조위원장이라  
작성자:ㅇㅇㅇ  /  작성일:2005-06-11  /  조회수:631
354   응답:이기옥이 노조위원장이라  
작성자:000  /  작성일:2005-06-13  /  조회수:331
353   응답:이기옥이 노조위원장이라  
작성자:수류탄  /  작성일:2005-06-13  /  조회수:489
352 민노협에게 희망을 걸자  
작성자:현장여론  /  작성일:2005-06-11  /  조회수: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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