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지난해 창사(1962년)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LS전선은 31일 지난해 3조1644억원의 매출과 106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의 경우 10.3% 증가한 금액이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선박용 전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에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2월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통신장비·IT 등 신규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